신규 입사자의 높은 퇴사율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바람직한 온보딩 방식 4대 원칙을 적용해 보세요.
1. 업무 환경을 ‘자아를 표현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정의하라
2. 신입사원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라
3. 조직 내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라
4. 자신의 강점을 업무에 적용할 방법을 고안하라
온보딩 과정에서 신규 입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알고 이를 발휘하며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자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확신과 목적 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수준도 낮아지고 동료들과의 불필요한 감정 소모도 줄어들기 때문에 퇴사율은 낮아지고 업무 몰입도 및 성과는 높아집니다.
런던 비즈니스 스쿨 조직 행동 교수 대니얼 케이블(Daniel Cable),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프란체스카 지노(Francesca Gino),
케넌 플래글러 경영대학원 교수 브래들리 스타츠(Bradley Staats)가
수년에 걸쳐 진행한 현장 활동 및 연구를 토대로 저술한 논문
‘Reinventing Employee Onboarding’ 내용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