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기반 개발
강점기반개발(Strengths_Based Development)은 약점 보완보다는 가장 큰 잠재력의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개발방식입니다.
몰입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새로운 인재개발 패러다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미국 Gallup사의 연구에 의하면 강점활용에 집중할 경우 업무 몰입도는 6배, 삶의 질이 높다고 평가할 확률은 3배 높습니다.
또한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을 관리할 때 최고의 생산성과 탁월성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주 52시간,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업무환경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끄는 방안으로 주목받으며, 현재 포춘 500대 기업 중 457개 기업이 강점을 활용해 성과를 높이고 있습니다.